대구,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31일째 '0명'
3일 0시 현재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6942명
7월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아 소리없이 몸동작으로만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31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6942명이다. 완치환자와 사망자도 전날과 같은 6843명(완치율 97.2%), 187명이다.
대구지역에서는 지난 7월4일 이후 31일째 코로나19 신규 지역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시리아에서 입국한 모녀의 잇단 확진 등 해외유입 사례에도 지역사회에서는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대구지역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1명이다. 이들은 전국 5개 병원에 10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이들 가운데 해외입국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 감염 확진 입원환자는 1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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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지역사회 감염 미발생 한달을 맞아 "현재의 안정적인 방역상황을 있게 해 준 의료진과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휴가철 여행지, 다중이용시설에서 사람들 사이 접촉과 활동이 많아질 수 있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휴가지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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