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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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설민석이 자신의 데뷔작을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서는 사극의 메카로 불리는 MBC의 대장금 파크를 찾은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설민석은 "같은 MBC 가족으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MBC 가족이요? tvN을 너무 많이 하지 않았나요?"라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설민석은 "내 데뷔작이 '무한도전'이다"며 "뼛속까지 MBC"라고 강조해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설민석은 대장금이 실록에 나오는 이유에 대해 "중종의 주치의였다. 장금이는 중종 계비 장경왕후 출산을 도왔는데, 장경왕후가 출산 일주일 만에 승하한다. 그래서 장금이를 처벌하라는 상소가 올라왔는데, 중종이 처벌할 수 없다고 한다. 이게 장금이에 대한 첫 번째 기록이다"라며 중종의 신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당시 조선의 고위 관직자들도 임금의 건강 상태에 대한 보고를 장금이를 통해서만 들었다고 한다. 중종을 지근거리에서 모시던 장금이는 중종이 승하하시면서 실록에서 기록이 함께 사라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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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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