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정 민원 모니터요원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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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정 민원모니터 요원 100여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도 정책, 민원서비스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원모니터 요원(경기사랑 도민 참여단)를 이달 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0여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 정책에 관심이 많고 활동기간 중 월 1회 이상 온ㆍ오프라인 활동 등에 참여 가능한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신청(이메일 action2@gg.go.kr)하거나 거주지 시ㆍ군 민원모니터 담당부서로 지원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2년이며, 활동에 따라 건당 3만~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도는 모니터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연2회)도 개최한다. 아울러 모니터의 활동 동기부여를 위해 6개월마다 우수 활동자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및 민원모니터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기도 열린민원실 민원정책팀(031-8008-2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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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경기도 민원모니터는 주민 불편사항 제보보다는 정책제안과 미담사례 제보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2010년부터 경기도 민원모니터를 운영, 7만9490건의 주민불편사항 등을 처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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