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옥계계곡서 잠수교 건너던 10대 급류 휩쓸려 숨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1일 오전 10시56분께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잠수교를 건너던 피서객 A(13) 군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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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당국에 따르면 A군은 잠수교에 있는 배수로에 빨려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옥계계곡은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근 도로가 잠길 정도로 물이 불어나 있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7월29일 새벽 국지성 폭우로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계곡에 고립됐던 야영객 20명이 긴급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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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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