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등 27개 사업 212명 선발…8월21일 선발결과 발표

중랑구 희망일자리 참여자 추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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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일부터 10일까지 '2020년 중랑구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선발한다.


모집은 전통시장 정비, 소비자물가조사, 경로식당 무료급식 도우미, 옹기테마공원 체험장 환경 정비, 고엽제전우회 사무실 운영지원, 공공청사 생활방역 업무지원 등 4개 분야 27개 사업이다.

1일 3시간 근로자 총 212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2020년 중랑구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중랑구민 중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서 참여횟수 제한 등 배제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소득과 재산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오는 21일 오후 5시 이후 각 주민센터를 통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홈페이지 ‘중랑소개’ 카테고리의 ‘채용공고’ 코너를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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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든 구민들께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구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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