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벼 병해충 방제’ 적기 실시 기술 지원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을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할 수 있도록 방제 시기, 방제 약품 사용 등에 대한 지도와 안내를 병행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예방은 방제 시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들이 적기방제할 수 있도록 마을방송뿐만 아니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따뜻한 겨울로 인하여 비래해충(외국에서 날아오는 해충)과 월동해충의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긴 장마로 농작물이 웃자라거나 약해져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에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에 중점을 두고 방제 지도에 나설 방침이며, 병해충 예방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도울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벼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를 해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