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김희철, 양세형 등이 출연해 독거 노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김희철, 양세형 등이 출연해 독거 노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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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출연자들이 독거 노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유병재가 출연해 경기 여주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에게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여주에 독거 노인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급식이 중단돼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 온 김에 도시락을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가 직접 도시락을 싸서 직접 이렇게 배달까지 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나는 음식으로 별걸 다 해봤다. 고깃집을 할 때 저녁에 도시락 배달도 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이 "꺼내기 싫은 과거도 있느냐"라고 묻자 백종원은 "결코 부끄러운 건 별로 없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도시락 준비에 앞서 "칸 하나에 반찬이 두세개 씩 들어가서 꽉 찬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라며 "정말 푸짐한 도시락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비엔나소시지부터 돼지 사태 장조림까지 11개 반찬을 준비해야 된다"라며 재촉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소시지 이후로 뭐라고 말했는지 까먹었다"라고 말했고, 김희철 역시 "지금이라도 편의점에 가서 사와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2시간 안에 비엔나소시지와 마늘쫑볶음 등 11가지 음식을 만들었고 직접 독거 노인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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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달을 마친 출연자들은 "단순한 도시락이 아니라 진짜 중요한 일을 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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