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이라크에 파견된 한국인 건설근로자 72명이 31일(한국시간) 전세기편으로 귀국한다.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30일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귀국을 희망하는 근로자 72명이 카타르항공 전세기편으로 한국에 돌아간다"며 "이들 중 병세가 호전돼 퇴원한 감염자 1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라크 현지 병원에서 사망한 서모씨의 시신도 운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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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현재까지 한국인 파견 근로자 3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2명이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기준 이라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8300명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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