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합리적 원칙 중시…내·외부 신망 두터워
"경제 활성화 지원·공정한 세정 구현 방안 고민"

김대지 신임 국세청장 내정자

김대지 신임 국세청장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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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본청 차장을 내정했다.


김 국세청장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부산 내성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부산청장, 본청 차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김 국세청장 내정자는 세무조사는 물론 세원·징세·납세자보호 분야 등을 두루 경험해 세정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고, 조직관리가 효율적·합리적이며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넓은 포용력을 갖춰 조직 내·외부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거시적 안목과 균형있는 시각뿐만 아니라 탁월한 소통능력, 열정적인 업무 추진력, 이해관계 조정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평소 '공직이 선망을 받는 만큼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등 평소 체화돼 있는 투철한 공직관과 청렴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경제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에 일조하고 국가 재정수요의 안정적 뒷받침, 공평과세 구현 등 국세청의 주요 현안을 차질없이 완수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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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세청장 내정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세입예산 조달을 책임지는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깊이 고민하고 인사청문회를 통해 성실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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