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10분 발령…제방 높이 6.74m에 홍수경보 수위 4m 넘어서

7월12~13일 경북 북부에 내린 비로 낙동강 수위가 높아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낙동강에 새로 만든 전통 섶다리가 대부분 물에 떠내려갔다. 사진은 집중호우로 물에 떠내려간 하회마을 섶다리.

7월12~13일 경북 북부에 내린 비로 낙동강 수위가 높아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낙동강에 새로 만든 전통 섶다리가 대부분 물에 떠내려갔다. 사진은 집중호우로 물에 떠내려간 하회마을 섶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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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낙동강홍수통제소는 30일 오전 8시10분을 기해 경북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 영강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문경 일대에 내린 많은 비로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홍수주의보를 내렸다가 수위 상승에 따라 홍수경보로 대체했다. 영순면 김용리 지점 낙동강 제방 높이는 6.74m다. 홍수주의보는 3.55m, 경보 수위는 4m에 도달할 때 내려진다.

낙동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오전 8시30분에 4m 경보 수위수위를 넘어서는 등 계속 상승하고 있으므로 문경, 예천, 상주 등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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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경 영순면 김용리 영강에는 지난 13일 오전 11시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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