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직장 괴롭힘'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기소의견 송치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직원에게 폭언하는 등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소당한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모욕 등의 혐의를 받는 정 회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직원 A씨는 정 회장이 지난해 취임한 뒤 1년여 동안 폭언을 하고 술자리에서 욕설을 하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 경찰이 수사에 나선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한편, 정 회장은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의원을 지내고 지난해 1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