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대 입학사정관 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 대상으로 8월4일, 5일 2차에 걸쳐 진행 변화된 입시환경 적응 및 입학경쟁력 제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초청, 오는 8월4일(1차)과 8월5일(2차) 이틀에 걸쳐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서울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보 획득이 어려운 지역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서울대 입학정보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적응하고 입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참가자는 관내 고등학교를 통해 모집, 1~2학년 학부모 및 고3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2021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안내 ▲서울대 학생부 종합전형 안내 ▲서울대 신입생이 들려주는 고교생활 등 다양한 강의와 함께 입학사정관과 Q&A 시간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행사장 입장 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여부를 확인, 참가자 간 2m 이상 거리유지, 손소독제 비치, 신체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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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정보가 부족한 지역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입학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창의성과 잠재력이 있는 지역내 우수 인재들이 정확하고 효과적인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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