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공무원 채용 체력시험, 내달 3일부터 9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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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예방 차 한차례 연기된 ‘전남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29일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에 따르면 올해 제1회 체력시험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15개 분야 802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체력시험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수의 응시자가 한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응시인원을 조정, 9일 간에 걸쳐 실시한다.

응시생은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확인한 뒤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험 중에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또 체력시험 종목마다 손 소독을 시행하며 측정이 끝나면 매번 장비를 소독한 뒤 다음 사람이 응시한다.


시험 대기 시에는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유지하고, 왕복 오래달리기는 옆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도록 했다.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은 6개 종목으로 검정하며, 종목별 취득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총점을 내고, 최종합격자 평가에 15%를 반영한다.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체력시험 응시대상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도핑테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코로나19확산으로 연기된 시험 일정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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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체력시험 합격자는 내달 21일 전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 또는 전남소방본부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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