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교육감이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적극 환영한다는 손펫말을 직원들과 함께 들고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장석웅 교육감이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적극 환영한다는 손펫말을 직원들과 함께 들고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날 “전남지역 의대 설립 확정, 전남교육가족과 함께 환영합니다”라는 손 팻말을 든 사진과 함께 전남권 의대 설립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렸다.

정부와 여당은 최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15년 간 동결했던 의과대 정원 확대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에 별도의 의대 신설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의대 정원 확충 및 공공의대 설립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전남 지역에 최상의 교육 여건을 갖춘 의대가 들어서면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전남의 많은 우수 학생들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며 “전남에 의대가 설립되면 지역민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

이어 “이번 결정으로 우리 지역에 국립 의과대학이 들어서면 도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고, 미래의 의료 전문인력을 꿈꾸는 전남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큰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