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과지 유충검사·정수장내 방충설비 등 ‘이상무’

정수장 위생상태를 점검 하고있다(사진=함양군)

정수장 위생상태를 점검 하고있다(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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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일부지역의 ‘수돗물 깔따구 유충’사태와 관련해 환경부 주관 합동 정수장 위생상태 점검 결과, 관내 2곳의 정수장이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정수장 시설 내 여과지 유충검사, 방충설비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자체적으로 여과지, 정수지, 배수지에 대한 덮개 밀폐, 방충망 이상 여부 및 위생상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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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관로·급수관의 접합·매설공사 등으로 이물질·생물 등이 유입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며 “가정에서도 정기적으로 물통 및 물탱크 청소와 위생관리로 청결 상태를 철저하게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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