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한국노총 위원장 면담…"노사정 협약 이행 당부"
한국노총, 재난시기 사회 안전망 강화·공공부문 현안 전달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사정 협약 이행을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29일 전날 체결된 경사노위 노사정 협약을 언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노사정이 협약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게 증요하다고 말했다. 부총리가 한국노총 위원장 집무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한 것은 부총리로선 75년 만에 처음이다.
홍 부총리는 또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대책, 고용과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정책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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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노총에선 재난시기 사회 안전망 강화 및 공공부문 현안 등의 내용을 부총리에게 전달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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