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택 수리를 돕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가꿈주택 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 주택 성능개선 공사비용의 절반을 최대 2000만원까지 시가 보조해주는 제도다.

올해 사업은 당초 오는 9월29일까지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지원예산 소진 때까지로 연장됐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리모델링활성화구역'에 있는 건축물에는 증축공사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한다. 원래는 성능개선 공사나 대수선만 지원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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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30일 게시하는 시 홈페이지 공고나 서울시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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