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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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멈춰 섰던 국내 관광전용열차가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28일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운행이 재개될 관광전용열차는 ▲용산역~익산역 ‘서해금빛열차’ ▲서울역~여수엑스포역, 부산역~보성역 ‘남도해양열차’ ▲청량리역~아우라지역 ‘정선아리랑열차’ ▲영주역~철암역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관광벨트열차와 바다열차, 경북관광테마열차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유지되는 상황을 고려해 단체관광객 보다는 개별여행객 위주로 열차를 운영하고 열차표 예매(좌석 기준)는 최대 정원의 60% 이내로 제한한다는 게 한국철도의 설명이다.


여기에 열차표 발매 때 창측 좌석을 우선적으로 배정해 한 줄 앉기가 이뤄질 수 있게 조치한다.

한국철도는 관광전용열차 운행 재개와 함께 내달 한 달 간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대상 열차는 백두대간협곡열차를 제외한 관광벨트열차며 할인 폭은 정상가의 35%로 무궁화호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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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전용열차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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