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5월 실시한 희망나누기 공모사업  계획 사업 설명 모습.(사진=함안군)

경남 함안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5월 실시한 희망나누기 공모사업 계획 사업 설명 모습.(사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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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재)아름다운 가게가 주관하는 정기수익나눔 사업인 ‘2020 아름다운 희망 나누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9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 확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대학교 진학을 위한 학습지원 및 자립을 위한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정을 다음 달부터 내년 7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꿈드림은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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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만 하는 A 군과 지역의 특성상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B 군이 꿈을 향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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