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의정부점, 주변 아파트에 맞춰 생활매장 재단장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주변 아파트 구조에 맞춰 모델 하우스처럼 쇼룸을 꾸민 생활매장을 의정부점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의정부점은 앞서 3월 업계 최초로 모델하우스형 쇼룸인 '스타일 리빙'을 선보였다. 스타일 리빙은 전문 인테리어 업체를 섭외하고 실제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와 똑같이 시공해 고객들이 진짜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현실감을 극대화 했다.
이어 다음달 말에 백화점 반경 4㎞ 내 입주 예정인 17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단지를 겨냥해 최근 쇼룸을 개편했다. 개편한 쇼룸은 입주 예정인 아파트의 평형과 내부 구조를 그대로 옮겨 매장을 구성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홈 오피스 콘셉트로 꾸민 거실과 자녀 방, 호텔 느낌이 나는 욕실을 선보인다. 비대면 소비 경향에 맞춰 쇼룸에 비치된 모든 상품에 간략한 설명과 가격을 적어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생활 장르 합산 제휴카드로 30만, 60만, 100만 원 결제 시 각각 5%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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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스타일리빙 쇼룸은 개장 이후 4개월간 20% 가까이 매출이 늘었다"면서 "전문 인테리어 업체를 섭외하고 실제 아파트 인테리어와 똑같이 시공해 현실감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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