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6억 원 확보, 총 12억 원으로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연계 구축...112·119 긴급출동, 사회적 약자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등‘국민안전서비스’ 추진

관악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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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추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공공안전 분야를 연계, 저비용 고효율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구는 학교 주변 및 주택가 골목, 공원 등 지역내 범죄취약지역 1409개소에 4636대의 CCTV를 설치·운영, 통합관제센터에서 16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3교대로 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24시간 거리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내 전역에 설치된 4636대의 CCTV 영상정보를 112, 119와 직접 연계, ▲긴급출동 지원 ▲사회적 약자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등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또 ▲수배차량 검색 지원서비스 ▲여성안심귀가 보호 서비스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검거 지원서비스 ▲군 작전통제 및 훈련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 향후 인접 지자체와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계 없는 통합서비스를 구현,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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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관악구가 추진하는 범죄 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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