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집중호우 전 재해위험지구 사전 점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점검 마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장마철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키 위해 재해위험지구를 사전 점검했다.
24일 군은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0일부터 주요 사업장 8개소와 산사태 위험지역 21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 30개소, 저수지 20개소, 우수저류시설 및 배수펌프장 3개소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사전 점검 시 위험한 지역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해 주민들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했다.
또한, 하천 공사로 인한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 등을 고려한 하상 준설 및 수초 제거 등 재해위험요인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앞으로도 군은 장마철 강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절별·시기별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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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군수는 “당분간 여름철 장마가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이다”며 “향후에도 집중호우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재해위험지구나 시설 안점점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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