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리니지 꺾었다...구글 매출 2위 등극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넥슨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연'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3일 넥슨에 따르면 '바람의나라:연'은 전날 저녁 업데이트된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 2위에 올라섰다. 이는 지난 15일 정식 출시한 지 1주일 만이다.

그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는 엔씨소프트 '리니지' 시리즈가 독식해왔다.


'리니지M'은 2017년 6월 이후 2년 5개월이 넘도록 정상의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리니지2M'이 왕좌에 도전하면서 형제인 두 게임이 1~2위를 다투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바람의나라:연'이 2위로 올라서면서 리니지 시리즈의 양강구도가 끝나는 모양새다.


'바람의나라:연'은 1996년 넥슨이 개발해 서비스한 PC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복고풍 배경음과 캐릭터들이 30~40대 향수를 자극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AD

김민규 넥슨 사업실장은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내주고 계신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업데이트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