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기억력 검사로 치매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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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기 검진에서는 기억력 검사를 해 그 결과에 따라 치매 진단검사와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게 된다. 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18년 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주 수요일 협력 의사 상담 및 진료를 하고 있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협약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협약병원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한 진단검사와 원인 감별을 위한 혈액검사, 뇌영상촬영(CT, MRI)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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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만 60세 이상인 분들이 깜빡깜빡하시는 증상이 있다면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방문해 체계적인 검진과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매안심센터에 먼저 문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yes36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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