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카자흐 입국자 '확진' … 지역감염은 19일째 '잠잠'
22일 0시 현재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6937명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방문객들이 경회루 특별관람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관했던 고궁과 왕릉 등 실내외 관람시설은 이날 5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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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유입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다행히 지역사회 감염은 19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수성구에 사는 5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대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937명(지역감염 6881명, 해외유입 56명)이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6827명(완치율97.1%), 186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9명이다. 전국 3개 병원에 18명 그리고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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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지난 16일 2명에 이어 18일에도 우즈베키스탄 입국자 일가족 3명이 확진됐다. 또 19~20일에는 인도와 시리아에서 각기 입국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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