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회, 국고보조금 투명관리 위한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국회계학회는 22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지속가능회계재정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국고보조금 투명 관리를 위한 회계·행정학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 발표는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맡았다. 김이배 교수(덕성여대)의 사회로 강희진(공인회계사), 강인재(재정성과연구원장), 조창상(기획재정부), 김봉환(서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정도진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국고보조금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국고보조금 재정관리 해외사례를 분석하고 국고보조금 투명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국고보조금 집행시스템 마련과 회계 부실 공시를 보완하기 위한 국고보조금과 회계의 연계 강화방법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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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국고보조금 횡령이나 부정수급 예방기능의 지속적 고도화와 함께 정보접근 방향으로의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상시적 관리주체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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