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올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3위
각종 체납처분·행정제재 유보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군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행정제제 유보를 실시하면서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 결과 상반기 3위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 시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에 더불어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한 3중고에도 불구하고 이뤄 낸 입상이라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 재정 확보를 위해 고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각종 체납처분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 각종 행정제재 유보 등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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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찬 자치행정국장은 “납세자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체납처분 및 납세지원을 병행할 것이다”면서 “하반기에도 우수시군에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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