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법정단체 출범 6주년 맞아
22일부터 2주간 중견련 공식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 진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가 법정 단체 출범 6주년을 맞았다. 중견련은 1992년 9월 한국경제인동우회로 출발했으며 6년 전인 2014년 7월 22일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약칭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에 따라 법정 단체로 전환했다.
22일 중견련은 4635개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로서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견련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 협력해 중견기업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도 한다.
구체적으로 연구개발 및 투자세액공제 중견기업 구간 신설, 공공구매시장 초기 중견기업 참여 허용, 하도급 대금지급 시 수급사업자로 보호 등 다수의 법ㆍ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국형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 서비스', '중견기업 열전',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 등 중견기업의 혁신ㆍ역량 강화와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을 기념해 2015년부터 7월 22일에 진행해 온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중견기업 정책이 산업부로 이관된 2017년 이듬해부터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에 개최하고 있다. 11월 18일로 예정된 올해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경제ㆍ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중견기업계 발전에 기여한 원로 중견기업인에게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우수 기업에는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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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은 법정 단체 출범 6주년을 기념해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맞춘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날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나는 누구일까요? 퀴즈 이벤트'다. 페이스북 댓글로 퀴즈 정답을 올리면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파리바게뜨, 이디야커피 교환권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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