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에 신복위 비대면 서비스 이용 급증…전년비 213% '↑'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올해 상반기 신용회복위원회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복위는 올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 이용건수가 11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13%나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신복위의 비대면 서비스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12월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앱) 및 챗봇상담, 스마트 간편대출 시스템을 갖춘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요에 맞춰 코로나 19 피해자 특별 상환유예 신청을 전화 및 인터넷으로 접수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앱 설치는 17만1577건, 챗봇상담 18만1957건(월평균 2만217건), 스마트 간편대출 신청 5521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복위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 기반의 확충은 필연적으로 갖춰야 할 고객 중심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올 하반기 중 비대면 상담 채널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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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위원장은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이전, 선제적으로 도입한 비대면 업무 환경이 이번 코로나 사태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됐다”며 “지부를 방문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비대면 상담 채널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채무상담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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