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하 포스코인터)이 런던곡물거래업협회(GAFTA)가 인증하는 '곡물거래 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한 국내 3번째 전문가를 배출했다. 국내에서 해당 자격을 보유한 3명이 모두 포스코인터 출신이다.


포스코인터는 22일 배완권 법무실 과장이 세계에서 82번째, 국내에서는 3번째로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자격은 곡물 트레이딩과 관련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하는 국제 자격이다. 중재인은 전 세계 곡물 거래와 관련해 중재 건이 발생하면 분쟁을 판정하는 임무를 맡으며, 곡물 업체들에 사업에 대한 조언을 하기도 한다. 앞서 포스코인터는 백상윤 시카고지점 지점장과 김성희 우크라이나무역법인 과장 등 2명의 중재인을 배출한 바 있다.


중재인은 곡물트레이드전문가(GTD) 자격을 취득하고, 10년 이상 트레이딩 경력을 쌓은 이들에 한해 증빙자료 심사와 자격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배 과장은 2018년에 곡물트레이드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후, 경력 요건을 갖춰 자격 심사 후 이번에 위촉됐다.

포스코인터는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곡물 거래 대부분이 런던곡물거래업협회 표준계약서를 준용하고 있기에 전문가의 집중 양성을 통해 국제 식량사업에서 포스코인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포스코인터는 불안정한 국제 환경이 가중될수록 안정적으로 곡물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우크라이나 곡물수출터미널, 인도네시아 팜오일 농장 등 기존 인프라 자산의 내실화를 다지며 식량사업 밸류체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서 3번째로 곡물거래 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한 배완권 포스코인터 법무실 과장/사진=포스코인터

국내서 3번째로 곡물거래 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한 배완권 포스코인터 법무실 과장/사진=포스코인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