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점검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전남소방 ‘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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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소방시설 자체 점검에 따른 경제적 부담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방시설 자체점검 장비를 무상 대여하는 ‘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콜센터 운영은 건축주의 소방시설 자체 점검에 대한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점검기구를 관계인에게 무상 대여하고, 소방시설의 경미한 고장 수리 실시를 목적으로 한다.


콜센터는 도내 16개 소방서, 55개 안전센터에서 운영하며, 소방서별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해당 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용법 교육을 받은 뒤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경미한 고장이나 파손된 부품이 있을 경우 전화상담을 거쳐 현장진단반이 점검기구 및 부품을 준비하여 현장으로 출동하여 소방시설의 고장 난 부품교환 등 현장 여건에 따른 적절한 응급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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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규모 건축물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소방시설의 부실 관리를 방지해야 한다”며 “소방관서에서 관계인의 소방시설 자체점검 업무를 지원하고, 소방시설의 완벽한 작동상태를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소방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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