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초 연구, 제조, 수리, 판매, 교육 등 추진

경남 창원시는 21일 중소조선연구원과 레저선박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육성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21일 중소조선연구원과 레저선박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육성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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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레저 선박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육성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레저 선박산업 육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최종 부지를 확정했다.

이로써 레저 선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마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3445㎡(약 4067평) 부지에 특화지원 센터와 진수 설비 등 레저 선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레저 선박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관련 연구원과 사업체를 유치해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연구, 제조, 수리, 판매, 교육 등을 추진할 것이며, 기존 제조 및 수리 단계에서 문제가 되는 도색작업 등 환경적인 문제를 최대한 해결할 방안을 연구원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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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레저 선박 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며 “중소조선연구원과 지역경제 및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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