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30대 여성 ‘확진’…송파 60번 관련 지역감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송파 60번 확진자부터 시작한 지역감염이 전남에까지 퍼지고 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보성군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35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송파 60번과 친인척 관계인 광주 177번 접촉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전남도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도민에 신속히 알릴 방침이다.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전날부터 이틀간 송파 60번과 식사 등 밀접 접촉한 친인척 9명과 이들이 접촉한 2차 감염자 2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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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보험회사, 전문학교, 건설현장 등 직업군이 다양해 전남지역까지 추가 감염 우려가 높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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