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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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브로맨스 리더 박장현이 오는 8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브로맨스 소속사 RBW 측은 18일 오전 "브로맨스 리더 박장현이 오는 8월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을 하게 됐다.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둔 박장현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아울러 박장현은 팬카페에 올린 손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박장현은 손편지에서 "참 오랜 시간 가수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살았고 저의 불안정한 삶을 이겨내느라 안정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겨 그분과 8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켜내어야 하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 같아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라고 운을 뗐다.

나아가 그는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었던 저의 가족과 모든 지인들 그리고 우리 브로맨스 멤버들과 RBW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브로맨스 박장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든 것에 진심인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진실된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모든 분들께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장현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 K3'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브로맨스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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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는 지난달 신곡 '올웨이즈 유(Always you)'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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