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국 최초 군민 드론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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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진안군 농업기술센터가 군민 대상 올해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 교육을 성수면 체련공원에서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성수면에 위치한 드론 전문교육 업체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26명이 3팀으로 나누어 2주간 집중 교육으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드론 방제 교육은 농작물의 무인 예찰부터 방제까지 가능해 고령농이 대부분인 농촌지역에서 그 필요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교육비의 80%를 교육생들에게 지원해주는 등 드론 방제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론 교육은 관심도가 아주 높으며, 지난 2019년에는 상반기 교육생 10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2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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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는 “드론에 관한 농가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드론 교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드론 전문 교육 센터’를 진안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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