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발생한 중구 한화생명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17일 양성 판정 받아

강남구 세곡동 거주 59세 여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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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는 세곡동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이 1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강남구 확진자는 모두 92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여성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한화생명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별 다른 증상은 없었지만 전날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해당 확진자 지역내 동선을 파악한 뒤 이동경로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 추가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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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현재 강남구가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1167명으로, 이 중 해외입국자가 1115명, 국내접촉자는 52명"이라며 "강남구는 해외입국자들에 대해 입국 직후는 물론 자가격리 해제 후 또 한 차례 검사를 실시해 해외입국자들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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