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행복한 아버지 사진' 공모
장기화 되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서초구 아버지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작은 추억 함께 만들기 위해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가 운영하는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장기화 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서초구 아버지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행복한 아버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복한 아버지 사진 공모전' 주제는 '행복한 나의 아버지', '아버지로서 행복한 나'이며 해당 주제에 맞는 사진으로 1인 2점 이내 응모할 수 있고 대상은 서초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응모기간은 7월17~ 8월20일이며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서초구 아버지센터 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고 응모 시 사진과 메일 본문에 성함, 연락처, 주소, 사진제목, 사진설명 등을 함께 보내 주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바쁘고 격무에 시달리는 아버지들의 삶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건강·취미·예술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일과 가족의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7월에 개소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지난해 프로그램 132개, 등록인원 1415명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도중에 올해 불가피하게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관 휴관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서초구민만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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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깨가 더 무거워진 서초구 아버지, 서초가족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가정에 소소한 기쁨과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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