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은 우리 부모님의 글이다”

이민준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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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34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에서 문자 해득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참여의 기회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민준 의원은 “과거에 기회를 얻지 못하고, 어려운 형편에 때를 놓쳐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며 “교육프로그램이 있어도 주위의 시선이나 편견에 배우러 다니시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만큼 누구나 서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공공도서관 등 교육청 직속 기관에서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전남의 문해 교육은 필요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도 실시하고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글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 부모님들이 배우고 쓰신 글처럼 아름다운 글은 없다”며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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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준 의원은 교육위원회는 처음이지만 도의원 3선으로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관록과 경험이 풍부해 전라남도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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