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참석 ‘교육감 간담회’ 21일 순천서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호남권 포럼 및 전국시도교육감 간담회’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영남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호남권 간담회와 포럼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인 장석웅 전남교육감, 장휘국 광주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 이석문 제주교육감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지역별 대책 및 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아울러, 전남을 비롯한 호남권의 교육 현안과 각 시·도 교육청 별 주요 제안사항 등 공동의 해결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 2학기 준비와 대책, 교육환경 변화와 교원정책 방향, 한국판 뉴딜 정책(교육분야)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에 앞서 순천만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형 협력제체 구축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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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호남권 교육감 간담회와 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교육 대전환 전략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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