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39개소

사진=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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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소방서가 여름 휴가철 주유소 이용객 증가에 따른 취급 부주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코자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17일 익산소방서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유증기가 쉽게 발생해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3주간에 걸쳐 관내 셀프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셀프 주유취급소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 없이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영업형태 및 안전관리 파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키 위함이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관내 셀프 주유취급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기준·취급기준 적합 여부 ▲주유취급소 변경 허가 위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셀프 주유취급소 안전수칙에 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안전수칙과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을 집중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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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주유하는 셀프주유소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대형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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