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가지구 공한지에 무료주차장 조성
35면 규모, 주차불편 해소 등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전주시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덕진동 하가지구에 무료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17일 시는 내달까지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인 하가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를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전주지방우정청 소유 약 809.6㎡ 규모의 공한지에 대한 무상사용 허가를 완료하고 35면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은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는 물론 해충 발생을 막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혁신도시 상가 밀집지역과 팔복예술공장 내 사유지에 총 65면의 무료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시는 향후에도 3년 이상 활용계획이 없는 공한지 중 주차난이 심한 곳을 대상으로 무료 주차장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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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조 덕진구청장은 “이번 하가지구 무료 주차장 조성을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공한지 무료주차장이 더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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