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2.0 이용객 특별 할인혜택 제공

사진=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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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일로 이용객을 겨냥해 특별 할인혜택 제공에 나선다.


17일 시는 오는 21일부터 대한민국 대표 철도여행패스 ‘내일로2.0’이 새롭게 출시됨에 따라 내일로 이용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및 관내 운영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내일로 이용객(내일러)을 위한 쿠폰을 발행해 숙박, 렌터카, 시티투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할인쿠폰은 1인 2만 원이며 숙박은 최대 3박, 렌터카는 최대 4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순환형 시티투어는 1회 무료탑승권을 제공해 시와 협약을 맺은 업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내일러가 익산역 여행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내일로 승차권을 제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수령할 수 있다.


쿠폰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업체는 웨스턴라이프호텔, 익산유스호스텔, 함라한옥체험관, 금마 청담황토한옥, 금마관, 뉴시애틀모텔로 6개 숙박업소와 세진렌트카 익산지점이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지됐던 내일로가 내일로2.0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돼 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익산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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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내일러들을 위한 파격 인센티브 지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익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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