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지적측량 실무능력 향상 실습 기회 확대 기반마련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용 측량업무시스템(LandyGo)과 측량 장비(Total Station)를 목포대학교에 기증했다.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용 측량업무시스템(LandyGo)과 측량 장비(Total Station)를 목포대학교에 기증했다.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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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7일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용 측량업무시스템(LandyGo)과 측량 장비(Total Station)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소프트웨어 및 측량 장비 기증으로 목포대 지적학과는 2020학년도 2학기에 지적정보시스템 교과목을 개설해 현재 지적 분야 산업계(국가, 산업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미리 교육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관련 분야 취업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측량 장비 기증으로 지적학과 학생들의 지적측량 실무능력 향상 및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박민서 총장은 “이번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소프트웨어 및 측량 장비 기증으로 지적학과가 더욱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을 우수 인재로 양성해 미래 국가의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이 권 본부장은 “국립대학 중 유일한 목포대학교 지적학과에 LX의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토정보 분야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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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지적학과는 국토정보(지적)의 학문적 이론과 실무를 연구·교육하는 국립대학 중 유일한 특성화된 학과로 우수한 학생과 책임 있는 교수, 그리고 1인 3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등으로 공공기관(지적직공무원 및 LX공사 등)취업에 있어 수년간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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