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견본주택 오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테크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짓는 주상복합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도화동 377-1에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5개동 규모로, 아파트 345가구, 오피스텔 32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천 2호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 인근에 있다. 주안역을 이용할 경우 1호선 환승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인천시청역이 오는 2025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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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CGV, 인천사랑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인근 시민공원역에는 복합쇼핑몰도 들어설 예정이다. 도화초, 석암초, 인천고 등 학교가 단지 1㎞ 반경 내에 위치해 있다. 인근 주안 2ㆍ4동 재개발촉진구역 등 원도심 재생사업이 완료될 경우 주거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추홀구 일대에는 20여개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547-1에 마련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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