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킹덤' 촬영하면서 탈모 생겨…롤모델은 배두나"
1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굿모닝)'에는 배우 김혜준이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에서 야망 넘치는 중전 역할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혜준이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굿모닝)'에는 김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준은 "올해 스물여섯 살이다. 스물한 살 겨울에 데뷔했다. 6년 동안 출연한 작품만 15개다. 많이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쉬지 않고 일한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영화 '미성년'에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당연히 안 될 줄 알았는데 너무 얼떨떨했다. 기뻐서 표현이 잘 안 나오는 정도였다. 벙쪘다"라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
김혜준은 "(킹덤 촬영 당시) 가채를 쓰면 무게가 너무 무거워 정수리를 눌렀다. 시즌1 촬영 때 가채를 너무 오래 썼더니 정수리가 쓸려서 병원에 다녔다. 탈모가 100원 동전 사이즈 정도였다"라고 해 청취자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행히 병원을 갔더니 금방 나을 수 있었다. 치료받고 튼튼하고 빳빳한 새 머리가 났다"라고 덧붙였다.
DJ 장성규가 롤모델이 누구냐고 물어본 질문에 김혜준은 "배두나"라고 대답했다. 그는 "제가 가고자 하는 길도 있지만, 닮고 싶은 선배님은 배두나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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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준은 2015년 웹 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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