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통영시립·충무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부분개관 확대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통영시 7월 16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충무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안정·더팰리스·달아) 부분개관을 확대 시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도내 감염자 감소와 시민들의 철저한 감염병 방역지침 준수로 도서 대출·반납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서비스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자료실 내 도서 열람, 학습실·디지털 자료실이 개방된다.
단, 도서관 내 좌석은 1/3로 운영되며 학습실·디지털 자료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로 제한된다.
또한, 도서관 부분개관 확대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점차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과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학습실 및 디지털 자료실 개방에 따라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출입 기록부 작성을 빈틈없이 해주시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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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양도서관은 통영의 다양한 먹거리와 어린이 오감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신할 "어린이 미각도서관"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2021년 4월까지 임시휴관 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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