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 블레스유 2'에서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사진=올리브 '밥 블레스유 2' 방송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 블레스유 2'에서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사진=올리브 '밥 블레스유 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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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 블레스유 2'에서는 한혜진이 인생 언니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기성용과 '비밀 연애'를 한 시절을 떠올리며 "진짜 연애를 조금 하고 바로 결혼했다. 7개월 정도 연애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비밀) 연애가 시작됐는데 (기성용이) 티를 많이 냈다. 제가 너무 불안했다"라며 "남편이 축구화에 HJ를 새겨서 사람들이 '류현진이다'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우리 둘째 언니가 제일 먼저 알았다. 친구네 간다고 하고 집을 나갔는데, 언니가 창문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자기 느낌이 있었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기성용의 근황을 전하며 "남편이 지금 스페인 마요르카라는 섬에 있다. 스페인이 현재 상황이 안 좋아서 몇 달 갇혀 있었다. 거의 4개월째 못 보고 있다. 지금 치킨을 되게 먹고 싶어 한다."라며 "여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빨리 만나서 치킨 먹자.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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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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