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초복 맞아 수산물 매출 최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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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위메프는 초복을 맞아 최근 일주일(이달 6~12일)간 보양식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바다 보양식이 지난해 7월 2~8일보다 최대 400%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낙지·문어·쭈꾸미 등 연체류 수산물의 매출(483%)이 가장 많이 늘었다. 바닷가재나 랍스터와 같은 프리미엄 갑각류(415%)도 인기를 끌었고, 장어 매출 또한 346% 증가했다. 완도산 활 전복은 현재 진행중인 여름 보양식 기획전에서 매출 6위를 기록했다.

반면 백숙·삼계탕용 닭고기 매출 증가율은 152%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훈제오리 등 고기 매출은 다소 감소했다.


이는 고깃값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육류를 대체하는 수산물 소비가 늘었고, 코로나19로 집에서 미식을 즐기면서 삼계탕 외의 다양한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 배송 시스템이 빨라지면서 여름철임에도 오픈마켓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고 위메프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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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이날까지 최대 할인율 25%의 여름 보양식 1차 기획전을 진행한다. 완도 횟감용 특대전복 3마리+구이용 중전복 10마리 2만2410원, 국산 양념 바다 장어 250g(팩) 1만1880원, 고려인삼 한방 삼계탕 900g 1+1 9900원 등의 상품을 눈여겨 볼 만하다. 또 중복을 맞아 오는 20~26일에는 여름 보양식 2차 기획전을 열 계획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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