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데뷔 21년 만에 단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제작사 필름린 측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에 윤계상의 페이크다큐 '테이블' 1부를 공개했다.
테이블은 자서전 성질을 띠고 있는 단편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윤계상이 연출하고 출연했다. 포토그래퍼 김린용 씨도 윤계상과 연출에 참여했다.
1부는 시작 편으로 약 9분가량의 영상이며 2부는 20일, 3부는 27일 오후 9시 공개된다.
한편 윤계상은 2013년부터 7년여간 연애해 온 배우 이하늬와 최근 결별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