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디슨, 조선대에 휴대용 손 소독대 5000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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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아이메디슨이 휴대용 손 소독제 5000개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메디슨은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180억 원의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조선대학교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의 참여 기업체다.

전날 열린 기증식에는 이동필 아이메디슨 대표, 고재웅 조선대학교 안광학사업단장, 김상우 안광학사업팀장과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박상순 총무관리처장 등이 참석했다.


아이메디슨은 지난 2015년에 설립돼 콘택트렌즈 관리 용품 등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광주 기업으로 이동필 대표는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2002학번 동문이다.

이동필 대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조선대 안광학사업단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으로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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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학교 안광학사업단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총 180억 원(국비 80억·광주시 80억·민자 20억)이 투입되며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국산화 기반’을 목표로 ▲제품기획·제품개발 ▲제품고급화 ▲인증·마케팅 ▲시장진출 단계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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